[전기신문] 인터뷰 기사

언론보도
작성자
geoline
작성일
2018-11-23 12:44
조회
83






(인터뷰) 조성규 지오라인 대표
“최저 비용으로 완전한 전기차 충전 환경 제공할 것”
내년 초 도난방지 이동형 충전기 출시…대기전력·통신료 등 고정비 없어
“지오라인은 전기차 이동형 충전·결제 서비스 ‘플러그&페이’를 통해 가장 낮은 비용으로 완전한 전기차 충전·결제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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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규 지오라인 대표가 전기차 이동형 충전·결제 서비스 ‘플러그&페이’에 대해 설명했다.


조성규 지오라인 대표<사진>가 내년 1~2월 국내에 이동형 충전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조 대표는 “우리나라의 전기 인프라는 이미 선진국 수준”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충전이 어렵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운을 띄웠다. 그러면서 그는 결국 전기차 충전 문제는 결제와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보통 자동차는 주행하는 시간보다 주차돼 있는 시간이 더 많기 때문에 전기차 역시 충전할 때 속도나 시간은 크게 고려되지 않는다”며 “부가적인 금액없이 전기를 쓴 만큼만 깔끔하게 결제 처리하기만 하면 되는데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답이 없다”고 언급했다.

조 대표에 따르면 법규상 아파트에서는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익 사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전기차 충전 시 부과되는 요금만 받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용 전기세나 전용 주차 공간 등 공공 측면에서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봐서는 안된다는 게 아파트 측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지오라인의 플러그&페이는 이동형 충전기 본체(ICCB), 커넥터, 무전력 보안 시스템(SPSS) 콘센트로 구성됐다. 전기 도난(도전) 방지 시스템이 탑재돼 있는 데다 대기 전력과 별도 통신 요금이 없어 고정비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ICCB에 부착된 LCD 상태 표시창으로 계량·에러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SPSS 콘센트가 일반 전기 제품의 임의 사용을 완전 차단하기 때문에 완벽 아파트 관리용 마스터키로 보안·관리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조 대표는 또 “전기차 급증에 대비해 전력 공급 설비를 충분히 갖춰야 하는데 대부분의 아파트는 그렇지를 못하다”며 “무작정 전체 전력량을 늘리고 전기차 충전기를 추가할 수는 없으니 이동형 충전기 콘센트를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적절한 대안이 되리라 본다”고 전망했다.

한편 지오라인은 ‘2025 자유로운 전기차 생활의 열쇠’라는 비전 아래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전기를 온라인으로 공유한다’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조 대표는 마지막으로 “아파트에서 전기차 충전이 고민이시라면 지오라인을 먼저 떠올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작성 : 2018년 11월 12일(월) 15:47
게시 : 2018년 11월 13일(화) 09:26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